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274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2 서울 잠실에 '겨울연가 랜드' 오픈 [1] 팬 2005-01-26 3060
371 미소가 아름다운 지우씨^^ [12] 이경희 2005-01-27 3060
370 겨울연가에서 [2] 백지현 2005-01-30 3060
369 오늘밤은 「 겨울의 소나타」있습니까? [2] nakamura chieko 2005-02-05 3060
368 101번째 프로포즈기사~ [2] 이경희 2005-02-15 3060
367 <한류까페에서>이집트의 겨울연가 사이트에 올라온 글 [8] 눈팅팬 2005-02-19 3060
366 지우언니 메모리즈해요.? [1] 1%의지우 2005-02-23 3060
365 18화 시청률 오보.. dldldl 2005-02-28 3060
364 "Spring 05 Dior Club" Exclusively for Asia booklet [4] 지우러브 2005-03-01 3060
363 Shining Star in Shanghai! [19] Deirdre 2005-03-05 3060
362 천계마지막편<오늘마지막회로 재방송이 끝났어요> [4] 이경희 2005-03-09 3060
361 라파루레 CM Capture [4] 아이시떼루지우 2005-03-23 30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