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389 2002.05.11 14:18:56
이은경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2 투표 !합시다 지우님 피치 대통령 왕 대박 위해 ~~~ [2] 투표 2002-10-29 3060
431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죠. [5] 토토로 2002-10-31 3060
430 유진과 함께 하는샹송>>>>>>>~ [4] 정바다 2002-11-02 3060
429 사랑의 음악이 가득찬 스타지우.. [8] 코스 2002-11-08 3060
428 오랫만... *^______^* [9] 앨피네 2002-11-07 3060
427 겨울연가재방송을보고 [1] young 2002-11-12 3060
426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2회중 2 현주 2002-11-13 3060
425 태희님... 당신의 생일 맞나요? [11] 꿈꾸는요셉 2002-11-23 3060
424 출발비디오 여행에 나온 피치대 [2] 운영자 현주 2002-11-24 3060
423 [일간스포츠] 이렇게 이쁜 최지우가 트림을?! [7] 운영자 미혜 2002-12-02 3060
422 스포츠서울 기사때문에... [4] 지우사랑해 2002-12-02 3060
421 옛날초등학교 시절사진들(추억에 잠기실 분들만 보세요.) [2] 토토로 2002-12-03 30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