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조회 수 3133 2002.05.16 18:31:35
토토로

>
>
>제가 착함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못된 사람이 되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녀가 그거로 인해 싫은걸 싫다고,아닌걸 아니라고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서 그런것입니다.다른 오해가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뭘보고 지혜롭지 못하고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녀는 지금 충분히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상황에서 뭘원하시나요?
제가 좀 흥분했나봅니다.스타지우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sunny지우

2002.05.16 23:45:14

토토로님 님께서 올려 주시는 글 계속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이 게시판에 올려졌을 때를 생각하시면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주관적이신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구요. 타팬피와 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요. 지우 -그녀가 침묵하고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각기 다르겠지만 팬이라는 명목으로 주관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현명하게 대처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연예계의 생리에 밝은 메니저들이 계시구요. 님의 사랑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기다려 주심이 더 큰 사랑일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2 중광스님의 발인에 즈음하여... [1] 동이 2002-03-13 3039
511 수상소감에 대한 미디어 플레이 인것 같은데.. 동이 2002-03-13 3039
510 최지우, '남자 연예인 지망생 설문' 새학기 단짝 선호 1위 (스포츠 조선) [1] 운영1 아린 2002-03-14 3039
509 흠...지금연재 시각22시14분을지나구이뜸다....놔랑미혜누나하궁서진누나..영어로됀누나만이뜸....정팅진행중...(냉무) 재현~^^* 2002-03-15 3039
508 **하얗고뽀얀..유진(사진첨부)..** [7] ★삐꾸★ 2002-03-17 3039
507 18회 바닷가씬..동영상.. [3] 김진희 2002-03-17 3039
506 이제 내일이면 겨울연가 마지막이네요 [2] 김구희 2002-03-18 3039
505 [펀글]드라마 다시 보게 될까?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될.. [4] 앨피네 2002-03-19 3039
504 쫑파튀~!..>.< [2] 송하권 2002-03-19 3039
503 이런기분..이군요.. [1] 홍두 2002-03-20 3039
502 남이섬에서의 두번째 쫑파티 (다음카페서 펌) 에버그린 2002-03-21 3039
501 너무나 감사한 우리팬들께.. [27] 드래곤^^ 2002-03-21 30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