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조회 수 3225 2002.07.12 01:11:55
김년호
정말 일에 파 뭍혀서 꼬꾸라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일이란건 어쨌건 노력하면 다할수 있기 마련이지만
시간은 한번 흘러가면 끝이니 어쩝니까!?
시간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밤샐수 밖에요.
30고개를 넘은지가 언젠데 밤샘 ,,무립니다.
그래서 일이 나를 이겼습니다.
주님 내가 일을 이기게 하소서.
아~ 할일은 많고 시간은 쥐꼬리만한게 꼬리를 감출라 합니다.




댓글 '1'

sunny지우

2002.07.12 14:39:13

년호님 ! 한참 때 입니다. 힘 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94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77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8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91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07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78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481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76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94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938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79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