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3탄

조회 수 3149 2002.07.23 01:36:46
천년의후에

"준상이니..?"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유진아~!!" 분명히 그렇게 불렀다..
이제 이민형이 아닌 강준상으로서 나를 부른 것이다.
유진이의 가절한 기도를 하늘에서 알아준것일까?
하...이렇게 될지는 알았어도 막상 보게되면...
유진이와 준상이의 연기가 돋보여 그 감동이 아직까지도 다시봐도 전해지는것같습니다..
두분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면서..좋은 새벽되시길 바라며..-천년의후에-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바다보물

2002.07.23 07:43:25

후에님 정말 고마워요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해나

2002.07.23 11:26:39

후에님 모두모두 잘봣어염~감사감사^^

코스모스

2002.07.23 13:52:12

후에님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네요.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7.23 15:24:24

천년후에님, 잘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준상이니?' 하고 같이 연결이 되네요. 너무 유진이는 준상이가 고마웠겠죠? 길 잃어버리지않고 찾아온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8 가슴이... 먹먹하다는... [15] 하늘지니 2009-02-17 3038
427 지우씨 세월은 [1] 오랜 팬 2009-02-21 3038
426 지우씨 일본행사 잘 되기 바래요~~ [1] jiwoograce 2009-03-06 3038
425 도브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2] 지우공쥬☆ 2009-03-09 3038
424 Voluntary Work on 8 June 2009자원붕사 [7] kk 2009-06-11 3038
423 Happy Birthday sapato 2009-06-11 3038
422 지우공주 생일 축하드립니다 [1] tomtom 2009-06-11 3038
421 This Message is again attention to English teacher Kim Observer 2010-04-28 3038
420 최지우의 투명 피부 가꾸기&다이어트 습관 지우공쥬☆ 2010-06-09 3038
419 ☆☆☆사랑하는　지우씨＾＾ 생일 축하드립니다☆☆☆ HAL 2010-06-11 3038
418 운영자님께... [1] ttokttok 2001-09-13 3037
417 자자~ 챗방 엽니다요~ 언능 오십쇼~ 차차 2001-10-01 303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