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축복있으라.
스타지우가족 축복있으라.
최지우님 축복있으라.
우리모두 축복있으라.
1주년에 띄우는 時
` 너와 나는'
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너와 나는
밤낮을 같이 하는
두 개의 시계바늘
네가 길면
나는 짧고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사랑으로 못 박히면
돌이킬 수 없네
서로를 받쳐주는 원 안에
빛을 향해 눈뜨는
宿命의 반려
한순간도
쉴 틈이 없는
너와 나는
영원을 똑딱이는
두개의 시계바늘
( 이 해인님)
우리의 만남이 시계바늘과 같이
서로를 받쳐주는 그런 만남을 되기를
설혹 부족하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감싸는 그런 만남이 되기를
한 원안에 함께 공존하는 그런 만남이 되기를
지우-그녀를 구심점으로,
서로서로를 받쳐주는 그럼 만남이 되기를
스타지우의 영원한 발전을 ....
스타지우 운영진의 노고를 감사하며...
사랑으로 지우-그녀에게 못 박힌 우리들 ....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도 합니다.
영혼을 똑딱이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