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074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3 첫 느낌이 좋은사람 [4] 온유 2003-02-09 3057
382 디게디게 오오랜만에 남기는 글..^^ 아닌가?ㅋㅋ [6] ★벼리★ 2003-02-10 3057
381 오늘 찍은 사진... 우리집 뒤뜰... [11] Jake (찬희) 2003-02-11 3057
380 drjc님.....선물이여~~~!!^_^ [6] 코스 2003-02-12 3057
379 <사설>그럼에도 안티지우를 꿈꾼다... <3. 안티일 수 밖에 없는 이유> [4] 꿈꾸는요셉 2003-02-16 3057
378 날씨 정말 화창하죠~~~최지우 카페 (펌) [4] 온유 2003-02-16 3057
377 오빠....... 그리고 조카..... [13] 김문형 2003-03-06 3057
376 아뉘..... 보세요... 좀... [6] 정아^^ 2003-03-10 3057
375 앨피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김문형 2003-03-10 3057
374 문희누나 여기 주소에요~ [3] Jake (찬희) 2003-03-10 3057
373 일본에서 제일 잘만들었다는 CF [8] 앨피네 2003-03-13 3057
372 지우 - 준상을 향한 유진의 작은 행복 [5] sunny지우 2003-03-16 305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