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조회 수 3069 2002.09.11 10:29:00
정바다
안녕하세요.
높은하늘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는 아침!!!!
제가 오늘 선곡한 노래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근데 이노래방이 서버가 약한관계로 보였다 안보였다 하네요..
혹시 낮시간에 안보이시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오늘 노래들은 많이 귀에 익으셨던 곡들이에요.
날씨가 차분해지면 왠지 이런 분위기곡들이 귀에 들어오네요.
우리님들은 어떠세요.
그리고 한가지 자랑...저도 지우땜에 정수기랑 비데 달았네요.어디껀진
말안해도 아시죠?...
근데 물을 먹어도 지우웃는얼굴,,정수기한번쓰윽 닦을때도 아-휴 우리이쁜지우...ㅎㅎ
우습지만 비데 보기도 꽃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신랑 기가막힌 얼굴이지만 할수없죠 뭐.제마음이 그런걸 어떻게해요....
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날짜 클릭>>>>>>

  
  

댓글 '7'

봄비

2002.09.11 10:54:00

노래가 안들려요... 전 이사진이 참 멋지던데.. 세련되고 도시적인 뭐라고 말할수없지만 신비스럽지요.. 잘 봤어요..

채송화

2002.09.11 11:52:22

(박명옥)바다야 언니 아뒤 바꿨다...몰랐지? 지우는 알려나?바다가 이렇게 애쓰는걸....좋은물 먹고 건강해야한다...

달맞이꽃

2002.09.11 12:49:33

(이정옥)ㅋㅋㅋㅋㅋ바다야 비데는 바다 보기를 모같이 할까 ㅋㅋㅋㅋㅋ비데도 곷같이 보인다 ㅋㅋㅋ미쵸 나~바다땜시 ㅎㅎㅎㅎ물맛좋지 ㅎㅎ조심하라눔 ,소금 얻으러 다니지 말고 코코코~~~지우쓰담듯이 많이 사랑해주거라 호호호~~~

코스

2002.09.11 16:21:44

오늘도 바다 음악으로 오후 시간을 함께 하네....우리집에 음악지기 고마워..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해~~

깊은가을

2002.09.11 16:49:08

그 물 나도 먹고싶다!!!!!

이지연

2002.09.11 16:58:30

바다언니 안뇽~~~~~

온유

2002.09.11 21:13:01

바다 언니 전 김범수의 하루가 딱이라눈~~뮤직 비디오 보구 혜교씨 어리지만 눈물연기 진짜 잘 하더라구요..언니 계속 올려 주실거죠??(협박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8 하이 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4-12 3045
427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4] 이슬비 2003-04-26 3045
426 (뮤비)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 Izzy [3] sunny지우 2003-05-03 3045
425 지우씨와 함께 하는 "a..e..i..o..u..." 환상의 하모니... [3] 꿈꾸는요셉 2003-05-28 3045
424 코스의 미공개 사진 시리즈[3] [1] 코스 2003-05-29 3045
423 * 초지일관의 편지 5 / 당신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초지일관 2003-06-04 3045
422 ㅋㅋ 어뜨케요~ [2] ★벼리★ 2003-06-21 3045
421 무지무지 짧은 지우님 VOD -2 [1] 운영자 현주 2003-06-21 3045
420 써니지우아주머닝~ [3] ○ⓔ뿐어키○ 2003-06-23 3045
419 늦은 인사네요. [6] 캔디 2003-06-26 3045
418 또 다른 작품속의 지우... [5] 코스 2003-06-26 3045
417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6탄..^^ [1] 운영자 현주 2003-07-01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