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족들!!! 안녕! 굳모~닝 인사받으세요.

조회 수 3113 2002.09.14 09:26:58
깊은가을
잘들 주무셨나요?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엄청빠르죠?

어제 금요정팅 한다기에 두근반세근반 하는맘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인사가 날라오는데 순간적으로 당황헀어요.

글은 어디다가 써야하는지,(아이궁~~~~한심혀라!!!!)

또 다들 왜그리 자판은 잘두드리시는지.

이름은 익히봐서 알고있는분들이라 좋았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더군요.

모두들 친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나도 좋은친구하나 소개시켜줘잉~~~~^^

오늘도 마음속에 지우공주님담고 재미나게 잘보네시렵니까?

댓글 '4'

바다보물

2002.09.14 10:48:51

가을님 그러셨군요 왔다가 그냥 나가시길래.... 다음에 오시면 우리 꼭 인사하자구요

이지연

2002.09.14 11:20:36

가을님 담정팅에 한번 더 오심 많은 친구분들이 생길거예요... 저희들은 두번만이상 보면 다 친구들이 된담니다...저 담주 정팅때 가을님 기다립니다.... 기다려도되죠?...꼭 기다려야지..가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마눌

2002.09.14 12:22:05

가을님~~ 저도 정팅에 들어 가면 눈팅 하느라 바쁩답니다.ㅋㅋㅋ 걱정 마시고 담 정팅때 꼬옥 오세요.

박혜경

2002.09.14 15:45:50

저두 정팅들어가서 아무말 안하구 보기만 하구 있어두 재밌더라구요 담에 꼭 뵈요 그리구 우리 친해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배우 [4] Michelle 2003-02-16 3075
445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75
444 지우님 이멜이 안보네져요... [2] Jake (찬희) 2003-03-18 3075
443 지우 - 잊혀지지 않는 그녀 [5] sunny지우 2003-03-20 3075
442 언제나 지우씨에게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4] 코스 2003-03-25 3075
441 오늘은 어떤 주말 [6] 바다보물 2003-03-29 3075
440 모두들 안냐세용~ [4] 현경이~ 2003-04-04 3075
439 앨리의 생일을 축하해~~~ [7] 김문형 2003-04-13 3075
438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75
437 5분의 철학 앨피네 2003-04-19 3075
436 버스에서 생긴일 (펌) [4] 2003-04-23 3075
435 나.의.이.름 [4] 레이천사 2003-05-06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