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40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2 M/V 류의 MOMENT~ [4] 정바다(지우사랑) 2002-05-08 3079
421 너무나도 맑은 아침입니다. [6] 여니 2002-05-08 3079
420 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3] ★벼리★ 2002-05-12 3079
419 후기...... [11] yuli 2002-05-15 3079
418 휴~ 드뎌 로긴돼땁~^^ [3] 재현~^^* 2002-05-16 3079
417 저 자몽이랍니다.. [4] 자몽이 2002-05-19 3079
416 닉네임수정... [1] 딸사랑 2002-05-21 3079
415 .12부 입니다.~ [4] 정바다 2002-06-01 3079
414 가족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메모 달아주세요 [14] 아린 2002-06-02 3079
413 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4] ★삐꾸★ 2002-06-05 3079
412 지우언니의 팬님들께 [2] flqmr 2002-06-06 3079
411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