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시사회 좋은 시간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겨울연가"를 통해서 저희엄마와 전 지우씨팬이 됐어요 .........너무 늦었죠?
엄마가 지우씨를 보게되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지우씨의 모습을 저한테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지우씨가 발랄한 은수역을 잘 연기했구요
영화도 참 유쾌했습니다.
오늘 운영자현주님께서 문자 주신거.....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감사의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을 기원하며.....
저희 모녀 열심히 지우씨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