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의 성숙미가 물씬^^

조회 수 3163 2003.01.22 12:06:21
앨리럽지우

오늘 새로워진 스타지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어떻게 새 단장했는지.. 바라만 봐도 좋네요~
현주언니 수고 많으셨구여, 감사합니당^^
현주언니의 2003년 컨셉.. 일단 성공한거 아니야요?ㅎㅎ

전과 달리 무채톤의 컬러로..새로운 지우언니의 이미지 컷으로 단장한 스타지우~
역시 스타지우가.. 전보다 더 성숙하고 장성해진 사이트임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중후한 느낌도 나고.. 원숙한 느낌도 나고.. 게다가 고급스런 느낌까지..

이런 변화의 중심인,, 지우언니..
지우언니의 변화된 모습에 우리들도 함께 변화하고 있어여~
지우언니의 요즘 스틸사진들과.. 여러 모습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스타지우의 변신을 일으켰다는 걸 알 수 있네여~

요즘 지우언니에게 발견한 것은요..
전의 발랄하고 귀엽던 소녀의 모습도 있지만.. 이젠 은은히 미소짓는 그런 완숙한 여인의 모습도 있구여~
모든 연기나 행동에서 지우언니의 더 신중하고 무게감 있는 그런 느낌들이 묻어 나고 있지여..  
꼭 우리 스타지우도 지우언니 닮아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이런 지우언니의 변화에 발맞춰 스타지우의 upgrade!! 를 시작한 현주언니, 다시 한번  감사드려여~
우리 스타지우의 멤버로서 저 역시도.. 다시 한번 업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맹세~ㅎㅎ  

댓글 '5'

달맞이꽃

2003.01.22 12:28:53

몇일전 우리만났지요
그 앨리럽 맞는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나두 같이 맹세 ~~노력하겠습니다
욜심히 땡땡이 안치고 답글 욜심히 달께요 ㅎㅎㅎ
앨리럽 이 기분 그대로 쭈욱 가기다~~~

앨리럽지우

2003.01.22 12:57:49

달맞이꽃님, 저 그 앨리 맞아여..ㅎㅎ
달맞이꽃님, 제가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여?
그냥.. 제게는 편안히 말씀 놓아주세요~..ㅎㅎ

지우하늘

2003.01.22 15:49:23

앨리럽지우님말에 동감이 가요-
성숙미 물씬 풍기는 지우님 모습들로 싹 바껴서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분위기에 젖어있다보면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쓰러질것같은데용 ^0^

김문형

2003.01.22 16:25:54

앨리야.
준비하는건 어떻게 잘 진행되는지 궁금하네.
오늘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뭐든지 작은거 하나까지도 그동안
내가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구...
우리 여기서 자주보자.
언니는 저번에 못나갔거든...

코스

2003.01.22 20:03:24

앨리야..우리가 느끼고 말하고 싶어도 표현이 안돼었던 부분을 너무나도 시원하게 표현을 해주었네.. 앨리의 표현이 딱~이야 딱~~!!역시나..우리 앨리얌..ㅎㅎㅎㅎ 이쁜 앨리야..우리 이쁜 홈피를 멋지게 '수'를 놓아주자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7 지우언니 [2] 오늘하루 2002-08-23 3059
466 지우-그녀의 라노스 줄리엣 CF(펌) [3] sunny지우 2002-08-24 3059
465 고슴도치의 사랑 [7] 토토로 2002-08-26 3059
464 애플릿(드디어 성공) [7] 토토로 2002-08-27 3059
463 참 오랜 만이 네요.... [6] 들국화 2002-09-05 3059
462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15] 코스 2002-09-07 3059
461 겨울연가의 유진이 [6] 선주 2002-09-08 3059
460 지우씨 내일이면 [4] 오래된 눈팅족 2002-09-09 3059
459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59
458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59
457 지우 니베아 월페이퍼 [5] 겨울연인 2002-09-15 3059
456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