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오늘밤은

조회 수 3126 2003.04.11 00:59:54
앨피네


지금은 촌스러워보여도..
그때 당시에는 정말 세련되고 쑈킹자체였져?? ㅋㅋ
암튼.. 저 당시 앨피네두 김완선 언니 춤 따라하려고 노력했쪄..
물론 몸치여서.. 맘만 앞서기만 했지만.. ㅋㅋㅋ

댓글 '4'

운영자 현주

2003.04.11 08:53:41

앨피네님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저 춤을 따라하고 있을 앨피네님이라뉘.................ㅋㅋ 지금보니 무지무지 촌시럽당..그때는 정말 top이었는데..... ^^ 좋은하루보내요..피네님~~

달맞이꽃

2003.04.11 09:12:17

왜~~있잖아 ..
김완선에 매력은 가만히 있다 치켜뜨는 그 큰눈..
정말 쐑쒸~~그 자체였어 ...그래서 성질급한 멋있는 남정네가 금방 채갈것 같드니 아직 미혼이라네 ~~~~겨울연가 씨디에도 완선씨 노래가 있는데 좋드라 ...노래 .율동 ~~정말 끝내줘야 ~~~^*

김문형

2003.04.11 20:07:33

어둠이 무서워요~~~ 하면
내친구가 "네 눈이 더 무섭다" 해서 깔깔 웃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30대라니, 그래도 데뷔할때의 몸매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게 존경 스럽기까지해...앨피네야. 고마워.

눈팅이

2003.04.12 04:28:41

촌스러웠지만, 그래도 저때는 댄스가수도 라이브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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