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울연가 사람들" 책 출판 기념회를 잘 치렀습니다
축하해 주신 스타지우 현주님과 김문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쁜 꽃바구님 선물도 감사하고요
그런데 스타지우 회원분들은 다 그렇게 미인이신가요
정말 멋지셨어요
윤석호 감독님께서 축화 화환을 보내주셨고
겨울연가 김은희.윤은경 작가님 오셔서 팔 아프도록 사인해 주시고 가셨답니다
겁없이 시작했던 책만들기 처음엔 페이지도 300페이지 정도로 했었는데
글이 워낙 많아서 정말 원고를 줄이고 줄여서 360페이지로 맞추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만들 책입니다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는 윤감독님 배용준님 최지우님 박용하님 사인이
들어 있습니다 [ 지우님 사인 받는 일에 현주님께서 많이 애를 써 주셨습니다]
저희 홈은 연세가 70대 이신분들로 부터 50대 40대가 주층을 이루고
30대후반도 많고 30대 초반과 20대가 별로 없을 정도로
중년 층으로 주를 이루고 있고 ...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는 우리가 만들 겨울연가 숨겨진 이야기
극중 배제 되었던 준상이가 죽고 나서 유진이 혼자만의 10년
민형이의 첫사랑 민형이의 투병생활[ 뉴욕에서의 3년] 겨울연가 이후 이야기
준상이와 유진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겨울연가 감상문과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 이야기도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저희는 겨울연가에 나왔던 모든 분들을 아끼고 있습니다
겨울연가가 누구 한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연기자와 감독님 조연 스탭 모두의 정성으로 어울어진 아름다운 하모니임을 알기에 ...
날날이 발전하는 스타지우가 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겨울연가 사람들 소리샘
가던 길을 멈추고 한말씀 더 ,,,,
19회를 dvd로 다시 보니 지우님이 정말 너무 너무 이쁘더군요
이별의 아픔을 안으로 새기면서 나오는 모습이 정말 청초하고 눈부시게
아름답더군요 정말 유진이로 지우님이 딱이네요
지우님도 잊지 못할 겨울연가겠죠
아직도 유진이로 기억하고 싶은 욕심이네요
축하해 주신 스타지우 현주님과 김문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쁜 꽃바구님 선물도 감사하고요
그런데 스타지우 회원분들은 다 그렇게 미인이신가요
정말 멋지셨어요
윤석호 감독님께서 축화 화환을 보내주셨고
겨울연가 김은희.윤은경 작가님 오셔서 팔 아프도록 사인해 주시고 가셨답니다
겁없이 시작했던 책만들기 처음엔 페이지도 300페이지 정도로 했었는데
글이 워낙 많아서 정말 원고를 줄이고 줄여서 360페이지로 맞추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만들 책입니다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는 윤감독님 배용준님 최지우님 박용하님 사인이
들어 있습니다 [ 지우님 사인 받는 일에 현주님께서 많이 애를 써 주셨습니다]
저희 홈은 연세가 70대 이신분들로 부터 50대 40대가 주층을 이루고
30대후반도 많고 30대 초반과 20대가 별로 없을 정도로
중년 층으로 주를 이루고 있고 ...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는 우리가 만들 겨울연가 숨겨진 이야기
극중 배제 되었던 준상이가 죽고 나서 유진이 혼자만의 10년
민형이의 첫사랑 민형이의 투병생활[ 뉴욕에서의 3년] 겨울연가 이후 이야기
준상이와 유진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겨울연가 감상문과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 이야기도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저희는 겨울연가에 나왔던 모든 분들을 아끼고 있습니다
겨울연가가 누구 한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연기자와 감독님 조연 스탭 모두의 정성으로 어울어진 아름다운 하모니임을 알기에 ...
날날이 발전하는 스타지우가 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겨울연가 사람들 소리샘
가던 길을 멈추고 한말씀 더 ,,,,
19회를 dvd로 다시 보니 지우님이 정말 너무 너무 이쁘더군요
이별의 아픔을 안으로 새기면서 나오는 모습이 정말 청초하고 눈부시게
아름답더군요 정말 유진이로 지우님이 딱이네요
지우님도 잊지 못할 겨울연가겠죠
아직도 유진이로 기억하고 싶은 욕심이네요
많이 힘들었을 모든 과정이... 결실을 맺게 되심이 부럽습니다.
우리 지우씨...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부탁드릴께요.
더욱 "겨울연가 사람들"이 발전하시길 빕니다.
사실 저도 가끔 "겨울연가..."에 구경 가거든요...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