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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세며 정원을 보라
떨어져버린 낙엽을 세지말고
피어 있는 꽃을 세며 정원을 보라.
어두웠던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좋았던 시간들을 세어가며 나날을 살아가라.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밝은 별을 세며 밤을 보내라.
눈물이 아니라 웃음으로 생을 살아가며,
기쁨으로 다가오는 생일을 맞으라.
살아온 햇수를 세지말고 친구를 세어가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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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날씨의 싱그러움...
선명한 나뭇잎들 사이로 부는 상쾌한 바람.. 그리고 행복감....
우리 별지기님의 활기찬 한 주를 위해....
화이팅....
******보리울의 여름 (아이들의 합창)...Various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