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서의 지우씨

조회 수 3079 2003.09.29 00:02:02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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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코스

2003.09.29 00:02:13

일주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지우씨의 많은 소식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네요.
내일은 또 어떤 소식들이 우리들에게 들려올까요.
우리님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 조심하시구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세요.

달맞이꽃

2003.09.29 10:02:20

코스님 ...
정말 시간 빨리가네요 .
저번주는 지우씨가 우리에게 너무 즐겁게 해줘서 그런지 시간이 다른때하곤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드네요 .
지우씨 ..잘 하고 있겠죠?
카렌님이 옆에 잇으니까 .안심되누몬요.ㅋㅋㅋ
대단한 .카렌온뉘~~ㅎㅎ
코스님도 ..한주 활기차게 ~~~ㅎㅎ

운영자 현주

2003.09.29 23:58:31

짧은 미니스커트에 자꾸만 신경을 쓰던 지우낭자가 생각나오........ㅋㅋ
참 밝게도 웃으며 손을 흔들고 떠나서.. 보낸 우리도
기분이 참 좋았소만......
끝내.......그 짬뽕이....나를 울리오..........아흐흑..
앞으로 인천공항하면...눈물의 짬뽕을 생각할 것이오.. 허나 코스낭자는 인천공항하면..............앞으로
눈물의 만두를 생각하시겠지요? 만두.............
미안하오..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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