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오우~ 이럴수가~!! 그저 이쁘구 반가운 마음에 얼릉 업어왔더니..
     원 출처가 스타지우 코스님으로 적혀있네요.키키~




댓글 '3'

달맞이꽃

2003.10.04 08:44:04

너무 이쁜그녀 ~
너무 근사한 그~준상~
이처럼 어울림이 이쁜 사람들을 본적이 없어요 .
함께 라는 말이 그래서 빛나보였던 우리에 연가 연인들 ..
드라마에 인연을 현실로 묶고 싶었던 간절함을 이제는 연가에 아름다운 기억들만 가지고 갈려고 합니다 .
아쉽지만 그래야 될것 같아요 .
추억속에 나에 아름다운 사람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기억하렵니다 .
추억하렵니다 .눈팅팬님 .....생큐~~~ㅎㅎ

찔레꽃

2003.10.04 10:12:05

달맞이언니!
정말 그렇죠?
둘의 어울림 정말 좋아요...
그러고보니 우리에게 환상의기쁨의 선물을 안겨준
그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스님 슬라이드 업어와 다시 지난날 추억속에 잠깐
잠기게 해주신 눈팅님 기분 좋은 주말되시길~^ ^;;

코스

2003.10.04 13:32:52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작품이 돌아돌아 제 자리로 와주었군요.ㅎㅎㅎ
이쁜 두사람의 어울림이 발걸음을 많이 움직에게 했나봅니다.
눈팅님 덕분에 다시 한번 더 감상할께요.
즐건 주말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865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358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728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270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797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537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453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46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397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468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456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