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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야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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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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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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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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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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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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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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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5 |
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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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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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4551 |
453 |
읽고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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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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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쳇방문 엽니다.. 밤 10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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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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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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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맨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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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지우를 정말로 생각한다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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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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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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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9-05 |
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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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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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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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내팔자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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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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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