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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 C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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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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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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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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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 좋은하루..^^ 투표 아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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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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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름다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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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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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표지판과 인생에 대하염.. 아주 좋은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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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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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ok thi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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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
200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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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ir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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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 |
200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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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恭喜智友得獎 - 지우님이 상받으신거 추카해여~~(번역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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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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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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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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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좀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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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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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최지우, 눈물 '지우고' 즐거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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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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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민형이 옛날 준상이라는 거 밝혀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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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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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