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군요...

조회 수 3139 2003.10.06 19:20:51
평범한사람
여러분도 부모님게 잘하세요..


댓글 '3'

달맞이꽃

2003.10.06 20:21:37

전....왼일인지 하나도 슬프지가 않네요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

세라

2003.10.06 22:22:24

이것이 실화라면 이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이네여..
이런 사람이 의사라니... 인술이 아닌 기술을 베풀겠져? 읽고 나니, 후회되는 글입니다~

혜경

2003.10.07 14:59:56

이렇게 나쁜 사람도 있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겠죠 자식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부모님께도 물론 잘 해드려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8 오랜만에 글씁니다!!!^^ [3] 지우공쥬☆ 2004-02-12 3080
457 현주님 감사해여!!!!▒ 감사해여 2004-02-13 3080
456 [기사] 지우언니가 한국 섬유 홍보대사로..임명된다고 하네요^^ [1] 성희 2004-02-14 3080
455 스타지우 분위기가,, [2] 천국ㅈ1우 2004-02-15 3080
454 방금가입한 카라라고합니다^_^ [9] 카라 2004-02-17 3080
453 안녕하세요^^ 지우언니..천계모습 슬라이드..감상하세여^^ [4] 혜리냥 2004-02-20 3080
452 ㅎㅎㅎ 고소해서^^ [9] 해피지우 2004-02-20 3080
451 오늘은 늦게 출석체크하네요^^ [3] 카라 2004-02-22 3080
450 웃고 넘기세여 ^^ [5] 누나찾아 삼만리 2004-02-24 3080
449 지우누나 사진들 [9] 행운클로버 2004-02-26 3080
448 오늘도 즐거운하루의시작! 출석체크^_^! [6] 카라 2004-02-27 3080
447 비빔밥 먹어요 ㅡㅡ;; [1] Heaven2312 2004-02-27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