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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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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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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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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여 |
200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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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우언니가 한국 섬유 홍보대사로..임명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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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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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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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ㅈ1우 |
200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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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가입한 카라라고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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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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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우언니..천계모습 슬라이드..감상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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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냥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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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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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지우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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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 출석체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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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4-02-22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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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넘기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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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찾아 삼만리 |
200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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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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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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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의시작! 출석체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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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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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먹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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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2312 |
200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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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