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소속되거나 특별한 활동을 할수 없을 것 같아 또 할줄 아는 것이 없어 그냥 눈팅녀로
지우씨와 관련된 홈을 눈팅하고 있읍니다
가끔 씩 이렇게 언론에 황당한 지우씨 기사가 올라올때면 안탑깝기도 하고 언론은 항상 지우씨에게
인색하다는 느낌을 지우수가 없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말이란 것은 내 입밖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되돌릴수 없음을 그어떤 말로
이전으로 돌아 가고자 해도 먼저 내벁은 말이 나중말을 와해 시키기엔 그 파장이 큼을 오래 살지 안은
인생이지만 여러번 경험했읍니다
이렇게 기사화 되어버린 내용이 한마디 미안하다는 죄송하다는 말로 치유될수 있을까요
이미 그기사 같지도 않은 책임감 없는 기자양반에 글로 당사자의 가슴에 아픈 상처가 남겨진 것은
무엇으로 보상 받을수 있단 말입니까
국가 이익에 국민으로 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노력한 그녀에게 돌아온것이 고작
이런 말도 안된 기사에 희생되어야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픔니다
한류스타로 다른 국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에게 국내 옌예게로 부터 외면당하고 무시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저 혼자 만의 착각일까요
내가 사랑하는 지우씨가 황색 짜라시에 말도 안되는 흠해성 글로 상처 받을까 가슴 아파 저 처럼 물
밑에서도 이렇게 응원하고 있는 팬이 있음에 지우씨에게 힘이 되어으면 하는 바램에서 흔적을 남겨
법니다  지우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