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up하세요..

조회 수 3109 2004.05.01 12:23:19
뽕네뜨
사랑의 실천..좋은일하고 오셔서 상큼한 음악으로 기분up하시라고 주제넘게 한번 올려봅니다..(같이활동못해 미안한 맘에..)~~ 몇 번 실패한 끝에 올리는 것이니 예쁘게 봐주세용...드러내는걸 워낙 ^^ 전 신비주의니까.. 지우님 사랑해요..9년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쭈욱*^^

댓글 '7'

뽕네뜨

2004.05.01 12:30:56

앞서 *좋은 느낌 공유*타이틀로 올렸었는데 실패하고 삭제한다음 다시 올렸습니다..맨날 눈팅만 하다가 큰맘먹고 닉네임lsj로 가끔 멘트달곤 했지요.. 잠수도 너무오래 하면 숨막혀서 안되겠더라고요.잠수병 무서워서 숨쉬러 나왔어요 .. <---보이죠.제 콧구멍입니다.조금씩 커지겠죠..담엔 얼굴도 공개하것슴다^^

로미

2004.05.01 15:26:20

넘넘 귀여버염^^*

nalys

2004.05.01 16:10:33

뽕네뜨님 만나서 반가워요...^^*
9년전부터 지우님을 사랑하셨다니 넘 오래 잠수하셨어요.
이제는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올려주신 경쾌한 음악과 그림 감사하게 잘 봤어요~^^*

달맞이꽃

2004.05.01 18:15:24

뽕네트님 ...반갑습니다
지우님 어머니를 닮으셨군요 .
지우님 어머니께서 신비주의 베일에 쌓이시는걸 좋아하신답니다 ..호호~
군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카든데 내년이면 10년
이쟌 ..고만 ..........하시는게 좋을듯 싶은데 ...어떠신지...ㅋㅋ
몸에 해롭답니당 ~후후~

뽕네뜨

2004.05.01 22:27:19

아참,,제 닉네임이 왜 뽕네뜬줄 아세요..영화 *뽕네뜨*아시죠? 그영화주인공꼬마이름이 뽕네뜨에요..얼마나 깜찍하고 귀엽고희고 고운지 한마디로 천사같은 아이예요..(제이미지랑 닮았다고 누가그러대요..PR절대아님..)사실 우리 꼬마공주랑 넘 닮아서 애용하게 됐구요..묻지도않았는데 혼자 넘 떠들죠..제가 이래서 베일에 싸여 있었죠.. 한 번 입열면 끝이 없어서 말예요..ㅎㅎㅎ 아무튼 여기 저기 사이트 많이 가봤지만,이렇게 컴 켜면 맨먼저 습관처럼 들어와 지는 저 자신에 무척 놀랍니다.. "스타지우" 왠지 제가 든든한 백그라운 얻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를 같은 느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진짜 괜찮은 사이트 만난 저 또한 행운아요.지우님또한 행운압니다.이제 물위 공기를 맛보았으니 내려가기 싫군요..늦은 밤 모두 좋은 꿈 꾸시고..개인적으로 "코스님","날리스님","서니지우님",등등 모두 지우님 담으로 제가 왕팬입니다.. ^^

2004.05.01 22:32:29

뽕네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우공주님가족님 안녕하세요^^
9년 전부터 지우공주님을
사랑 해서 계시네요^^
많은 지우공주님을 알고 계시네요 ^^
부럽습니다 (*^。^*)
지우공주님의 분위기에 딱 맞다^^
귀여운 동화를 감사합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여러가지 움직여서 재미났습니다^^
내일도 좋은 날마다 보내세요 ☆彡☆彡☆彡

愛より

daisy

2004.05.02 20:31:40

영화 뽕 네프 (Pont Neuf ) 는
늘 빠리를 추억하게 했답니다.
자동차로 뽕 네프를 지나갈 때 마다
New Bridge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오래된 다리이기 때문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2 저.....누구게욤? [14] 현주 2002-03-31 3040
511 저기 앙드레김패션쇼가 언제하져?? [1] sunny 2002-04-01 3040
510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40
509 겨울연가를 다시보며.. [3] 님사랑♡ 2002-04-01 3040
508 톡톡이브닝에서...지우언니를 보다^^ [7] 팬지 2002-04-01 3040
507 가입 어떻게 해요? [2] 지우살앙 2002-04-01 3040
506 레 전 드 (LEGEND) 아홉번째이야기......... [2] 지우님 팬 2002-04-02 3040
505 분명 어딘가로 잠수 [3] 지우팬 2002-04-03 3040
504 가끔은 시장기같은 외로움이 필요하다... -현주님에게 [1] 토미 2002-04-11 3040
503 여러분... 이병헌님이 [1] 임영미 2002-04-12 3040
502 지우언니 글 남기구 가셨네요~^-^ [2] 차차 2002-04-20 3040
501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연예인이예요 [7] jwsarang 2002-04-21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