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
우왓... 죽음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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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1-15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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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봐서 좋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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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1-17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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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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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좋다☆ |
2002-02-11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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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여기 회원제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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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2002-02-23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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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연출 윤석호 PD "배용준, 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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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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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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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2-26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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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TV 서 겨울연가 콘서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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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09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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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역은...준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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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ee |
2002-03-13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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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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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15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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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방문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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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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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에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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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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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좋구 상쾌한 퇴근길에 화가 나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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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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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번째의 프로포즈에서는, 매회 입는 옷이 차이가 나, 마치, 패션 쇼와 같았지요.
또, 귀걸이도 사랑스럽네요.
그런데도, 매우 지우님이 야윈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특히 한복 스타일의 지우님은, 그것은 작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