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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에 지우님 나왔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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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
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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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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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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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이름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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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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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니..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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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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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너무 짧은 섹션의 울 지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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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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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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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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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이상해져서 채팅방에 못들어간다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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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tation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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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잘못된정보올려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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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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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겨울연가 내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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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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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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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지우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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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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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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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아쉬운 이별…쫑파티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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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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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하루종일 채널가이드 뒤적이면서
지우님 그림자라도 지나가는 프로가 없나? 하고
뒤지고 다닙니다.
요즘에는 왜 디올스노우 퓨어 CF 가 안나오는지가 큰 불만입니다.
할일 없는 사람이라고 부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홈에서 경희님이 올려주신 지우님 모습들이
날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