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
[re] 토토로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나의 선물~~
[6]
|
꿈꾸는요셉 |
2003-03-21 |
3069 |
420 |
네모속에의 우리 지우씨는...
[8]
|
봄비 |
2003-03-19 |
3069 |
419 |
EQ테스트래요..^^
[3]
|
★벼리★ |
2003-04-06 |
3069 |
418 |
[photo] 옆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3]
|
지우공감 |
2003-04-12 |
3069 |
417 |
지우 - 그녀는 내안의 사람
[4]
|
sunny지우 |
2003-04-14 |
3069 |
416 |
지우 -당신을 처음처럼
[3]
|
sunny지우 |
2003-04-26 |
3069 |
415 |
잡지 QUEEN 사이트에 놀러갔다가~~
[1]
|
운영자 현주 |
2003-04-28 |
3069 |
414 |
태국 겨울연가 엽서요~
[4]
|
정아^^ |
2003-04-28 |
3069 |
413 |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
앨피네 |
2003-04-27 |
3069 |
412 |
내일 작은사랑실천행사에 참석해주실 분들께...
[6]
|
운영자 현주 |
2003-04-30 |
3069 |
411 |
삶이 버거울때/힘들때/슬플때/기쁠때.........
[4]
|
온유 |
2003-05-01 |
3069 |
410 |
쌍코피!!!!
[10]
|
김문형 |
2003-05-19 |
3069 |
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