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 |
좋은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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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5 |
6070 |
469 |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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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6616 |
468 |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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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5530 |
467 |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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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씨네 |
2001-09-05 |
4351 |
466 |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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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425 |
46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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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370 |
464 |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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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777 |
463 |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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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549 |
462 |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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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5040 |
461 |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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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4144 |
460 |
도배 들어갑니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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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622 |
459 |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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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749 |
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