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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戀人--한글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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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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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심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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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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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겨울연가>를 띄웠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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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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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를 양보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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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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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아무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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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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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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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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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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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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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현주누나 땜시 로그인된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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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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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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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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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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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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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소문 대로 흘러가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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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지우좋다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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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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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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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