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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시 읽고 있는 두 일본인 작가의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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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0-20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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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돈 없으니 더 추웠던 하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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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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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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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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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며, '아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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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0-26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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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감상하세요.[Westlife-My Love] 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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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27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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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란 우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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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니 |
2002-11-05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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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______^*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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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11-07 |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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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시작 어떻게 하셨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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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1-11 |
3042 |
360 |
지우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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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
2002-11-18 |
3042 |
359 |
지우냐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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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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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릭!] 본격적인 한국 대통령 영화의 서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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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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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羨慕你們呀---與智友小姐同一個星空下的你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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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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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튀지않는듯...은은하면서도 신비하면서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들꽃처럼..그런..소박한 매력을..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많이 그리운..유나와 타쿠미랍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읍니다,
우리님들...봄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4월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