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서운합니다.

조회 수 3249 2002.03.09 18:14:50
햇살지우
방금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와서 글을 읽고 있었어요.

근데..  아.. 병헌님과 지우님을 연관시키지 말라니..  웅웅~~  좀 서운..

그래두 뭐..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거니까요.. ^^

전 그래두 병헌 지우 커플이 좋아용~   아날 생각만 하면 아직도 좋은뎅~~

아, 제가 지우님 홈피 이름 지었어요. "아침이슬"로 지었어효~~

현경이님께서 "폴라리스"를 권해주셨지만 죄송해요.. 아침이슬로 지었어요.

완성되면 꼭 놀러오세효~~   ㅎㅎㅎ

그럼 전 이만 휘리릭~~

댓글 '3'

운영2 현주

2002.03.09 18:57:44

어머...햇살지우님...호호~ 섭해하지마세요..^^ 아침이슬이요? 지우님과 잘 어울리네요...... 언제 주소 나오나요..놀러가게요..^^ 이쁘게 만드세요..^^

jiw

2002.03.09 19:39:38

연관시키는 분들이 아마 더 많을 거에요

하얀사랑

2002.03.10 10:37:50

햇살지우님 너무 오랫만이어요..^^보고싶었사와요^^ 아침이슬... 새벽에 풀잎에 한방울 떨어진 고 아침이슬...^^ 정말 지우언니 이미지와 딱이에요... 완성되면 꼬옥 놀러갈께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4988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877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855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786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82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752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39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5986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4988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38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887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