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25일날 귀국한다고하는데

조회 수 3090 2002.04.24 01:05:19
★삐꾸★
ㅠ.ㅜ 섹션에서 지우언니 모습볼까하는데

ㅠ.ㅜ.....잉...

한밤에선 볼수있겠져?

이노래좀 들어보세여^^  그냥 가사가 슬프면서 노래도 좋져?

[야다-체념]

정말 떠나야 한다면 내가 체념할수 있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없기를
너무 초라해질 테니까
우리 다시 만나지 마요
부디 우연히 만나도 모르는 사람 처럼
외면 하길 바래요
내가 그래야만 잊을 테니
다 잊어 버려줘
내가 얼마나 그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줄을
돌아와 달라고 이젠 말하고 싶지만
너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가 있는 건
이별뿐야
우리 다시 만나지 마요
부디 우연히 만나도 모르는 사람 처럼
외면 하길 바래요
내가 그래야만 잊을 테니
다 잊어 버려줘
내가 얼마나 그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줄을
돌아와 달라고 이젠 말하고 싶지만
너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가 있는 건
다 잊어 버려줘
내가 얼마나 그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줄을
돌아와 달라고 이젠 말하고 싶지만
너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가 있는건 안녕

댓글 '2'

바다보물

2002.04.24 07:27:27

삐꾸님 노래선물 감사헤요 참 좋네요

우리지우

2002.04.24 08:44:42

삐구님.. 항상 빠른 지우님 소식 전해 주셔서 넘 좋구요.. 노래 선물 좋아요... 근데 전 노래가 안나와요.. 어떻게... 하지만 가사를 보니 넘 슬프네요...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24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03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01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14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87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783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63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03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05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65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08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