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QT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조회 수 3192 2002.05.20 09:30:16
그레이스
오늘도 어김없이 스타지우에 왔습니다. 저도 아마 스타지우에 중독이 된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발길이 가니까요. 오늘은 햇살이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제 창가에 수세미를 심었는데 이제는 줄을 타고 제법 새순이 높이 올라갔네요. 정말 초록의 잎사귀가 싱그럽습니다.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싱싱한 초록색 수세미의 새순처럼 오늘 하루ㅍ싱그럽고 풋풋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3'

우리지우

2002.05.20 09:51:27

그레이스님.. 반가워요.... 저도 아침에 이 스타지우와 함께 시작한답니다... 행복하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혜경

2002.05.20 12:52:21

저도 그래요

앨리럽지우

2002.05.20 13:11:15

그레이스님~ 안녕하세여.. 새순이 난 수세미라.. 연두빛이 이쁠거 같네요~ 그레이스님두 좋은 하루 되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2 막문위 - Love 제이 2001-09-05 6048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6056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85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912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99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942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93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98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61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528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622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