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조회 수 3120 2002.06.18 23:19:56
sunny지우


         저 게임하는 동안 기도 하느라고  
         경기를 제대로 관전 못했답니다.  
         남편과 아들 때문에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축하기념으로 잠실쪽에  다녀 올께요.
         대한미국의 자랑스러운 건아들 입니다.
         8강 화이팅!!!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프리티 지우

2002.06.18 23:56:44

저역시..힘들땐..언제나 하나님을 찾곤하죠..경미도..기도를 했습니다..너무나 잘해준..우리 선수들께..고맙습니다..우리는 해냈습니다..이젠 우승까지 넘볼수있게되었습니다..4강까지..화이팅~! ^^*

페드라

2002.06.19 00:17:52

써니지우님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나 봅니다. 오늘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꽃신이※

2002.06.19 00:26:12

오늘은.. 우리 모든국민의마음이 다 같은마음이였을꺼예요.. 누군가에게.. 누구에게라두 부탁하고픈.. 정말 간질히 기도하고픈..

정아^^

2002.06.19 09:53:16

저두 맘속으루 얼마나 기도를 했던지.... 안정한 부인의 금식기도가 헛되지 않은것 같아여~~ 나 너무너무 자랑스런거 있죠~ 우리 선수들.....

정아^^

2002.06.19 09:55:40

써니언니~~ 글구 저두 잠실쪽에서 1시 넘어서까지 있었는디... 흐흐 어리계셨어여??

발라드

2002.06.19 11:59:20

정말 기도의 힘이죠 저도 경기 시작전 간절히 기도 드렸죠 써니지우님 잠실에 오셨어요? 제가 잠실에 살거든요 그리고 안정환 부인이 우리 교회신자 이예요 .. 안정환 선수 화이팅!! 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지나가다

2002.06.19 17:11:31

저도 경기내내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계속 기도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29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19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05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988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67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936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31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24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39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990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21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9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