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회 수 3101 2002.07.09 22:28:17
온유
요즘은 왜 그리 드라마란것이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지 ..겨울연가 만큼 혼을 쏙 빼놓는 드라마 어디없나요
      지우님도 어제부터 쬐끔얼굴 비쳐주시곤 소식도 가물가물..
        저번에 날라가버린 장문이 아직까지도 아까워서 애가 타고
       영화 촬영때문에 많이 바쁘신가 봐요... 많이도 안바래고
         왕대박정도만 되면 좋겠당
        노랫말 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언니들 친구 동생들)글구 지우님
             알 라 뷰
       여전히 온유 연습중입니다 study board에 있는거
          다 마스터해 볼랍니다
       근데 머리가 뽀개(심했나)질려구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6'

토토로

2002.07.09 22:30:05

야 너무 잘하시네요.예전에 이 그룹을 좋아하던때가 있었답니다.노래 고맙습니다.

sunny지우

2002.07.09 22:31:58

온유 ! 나날이 발전 하고 있네...축하!

온유

2002.07.09 22:32:11

플레이어 안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무한 반복은요....

바다보물

2002.07.09 23:25:39

누굴 어쩌다 마주쳤을까 ㅋㅋㅋ온유야 우리는 지우땜시 많은걸 배워 그지?

현주

2002.07.09 23:46:32

오호호~ 언니두 나의 수제자반열에 오르실라구요? 제가 열심히 가르쳐드릴께요.... 음 플레이어 안보이게 하려면 embed src="음악주소" hidden="true" 로 하면 됩니다... 모르시면 언제라도 물으세여..^^ 화이팅~

들국화

2002.07.10 09:15:58

이 그룹 송골매 아닌까? 이 그룹 배철수 때문에 한때 좋아했어요....나날이 발전하는 온유님, 조만간 저도 배워 뒤 따를 까나?......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21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899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01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13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869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780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63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01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05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62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08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