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3탄

조회 수 3113 2002.07.18 01:08:09
천년의후에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왜그랬어.."
바보 같은 나를 사랑하는 바보 같은 그..
그런 그의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쓰리고 아파옵니다..
음..이장면은 안타깝지만..민형이 상혁을 걱정하는 유진을 보고..
상혁에게 보내주는 안타까운...
상혁의 모습을 보고 유진이 우는 장면입니다..
지우님 우는 모습은 이젠 보고싶지않은데..ㅠ_ㅠ작품들이 울게만드네요..
하긴..유진의 그런모습이 매력이겠죠..?^^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768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262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631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176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70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445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361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358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308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373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327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87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