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들...[슬라이드]

조회 수 3360 2002.12.28 06:43:31
코스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이기에... 순간 순간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흘러가듯이..마음의 따뜻함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축복 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우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사랑할 때 찾아오는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꿈꾸는요셉

2002.12.28 07:14:04

예쁜 지우씨 모습... 잘 봤어요...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외치야 겠죠... 지우씨가 아마 지금쯤 우리를 향해 이렇게 웃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감사한다구,...

달맞이꽃

2002.12.28 07:58:07

환하게 웃는 모습을 연말에 꼬 옥 보고 싶어요...우리지우 행복해 하는 모습을 꼬 옥 보고 싶어요 ..그녀에게 큰 선물을 주기 위해 간밤에 부엉이는 잠도 안자고 우리집을 지켰나보네요 ..결실이 결실이 눈에 보여요 ..바램대로 바램대로 잘 되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지우씨 코스님 조금만 더어 힘내자구요 ^**

영아

2002.12.28 12:50:29

우리지우씨의 예쁜모습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참 좋네요~~감사합니다...^^

sunny지우

2002.12.28 13:18:55

지우호수에서는 언제, 누가 건져 줄라나????? 바쁜데 언제 슬라이드까지...역시 정열의 코스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536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079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623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318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251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27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228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271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214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757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309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31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