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슬라이드]

조회 수 3048 2003.01.18 18:09:30
코스



`


지우씨의 이쁜사진들이 가로,세로 높이가 커서 얼굴이 깨져용...
사진을 작게하자니..전체가 안이쁘고..[어쩐데유...]*^^*

***주말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_^







댓글 '7'

꿈꾸는요셉

2003.01.18 19:04:40

항상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의 귀감이라고 하면 너무 아부한다고 속으로 흉보지 않겠죠.... 언제나 사실 만을 말하는 나 요셉..... 언니 좋은 주말 되세요....

.....

2003.01.18 19:10:45

멋지네용. 세로로 올라가는 느낌 색다르네요.. 아니 어떻게 이런 깜찍한 생각을.. 역시 죽부인은 ....생략

코스님팬

2003.01.18 22:13:21

와~~우~~~코스님 작품은 언제나 감동 또 감동이네요...정말 굿입니다...지우님 여러모습 잘 보고 가는 눈팅이랍니다...좋은밤되시고 좋은꿈꾸시고 또 즐거운주말도 되시길~~~

이지연

2003.01.18 22:24:58

그래도 예쁘네요... 코스언니 주말 잘보내세요^^*..

ㆀ하늘빛ㆀ

2003.01.18 23:07:24

흑백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코스님 감사합니다.

정바다

2003.01.19 01:25:49

언니.흑백사진 너무 멋져요..근사한 슬라이드 잘 보고 가요.즐거운 휴일 되세요

온유

2003.01.19 22:20:14

언니가 내 맘에 들어 올려구 하누만유...잘계시죠?...온유도 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구 삽니다 ㅎㅎ 이쁜 슬라이드 잘보구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47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30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29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45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08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00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86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11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17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81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22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