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또 다른 표정으로...

조회 수 3215 2003.05.29 00:40:48
꿈꾸는요셉


     ************



오동통통... 지우 볼 살...
오물 오물... 귀여븐 입술...
말똥 말똥... 선한 눈...

결론은...

입 벌리고 웃고 있는 나....


*******김밥-자두




댓글 '3'

프레지아

2003.05.29 01:25:50

요셉님...글 표현이 넘 재미있으세요..ㅋㅋㅋ
입 벌리고 한참 웃다 갑니당.~~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코스

2003.05.29 17:32:03

요셉님...지우씨의 단정한 모습보단 이렇게 스쳐가는 표정에서
이쁜모습이 더 많다는걸 찾아주신 멋진분이시네요.
난..오물오물..귀여운입술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ㅎㅎㅎ나두 님과 함께 입벌리고 웃고있을라요.
귀엽운 지우씨 모습보고 기분만땅인 코스 이기분을 쭉~이어서 운동하고 올께요.^^

지우공감

2003.05.29 21:47:38

저의 결론도 님과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을 보고 있을 땐, 저도 입가가 배시시~~^^*
님의 발견이 즐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496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81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6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117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050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121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003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90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66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79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038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