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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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05 |
5115 |
475 |
정말루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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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9-05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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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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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5016 |
473 |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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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1-09-05 |
4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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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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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5 |
5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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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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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4913 |
470 |
좋은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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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5 |
5508 |
469 |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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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6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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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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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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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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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씨네 |
2001-09-05 |
3966 |
466 |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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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004 |
46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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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3936 |
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