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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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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6559 |
468 |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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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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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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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씨네 |
2001-09-05 |
4314 |
466 |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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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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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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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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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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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733 |
463 |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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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495 |
462 |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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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981 |
461 |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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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4098 |
460 |
도배 들어갑니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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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584 |
459 |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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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691 |
458 |
넘어가야할 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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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
2001-09-05 |
4937 |
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