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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지우 운영자의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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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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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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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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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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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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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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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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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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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4 |
5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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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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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6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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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대만 언니덜.. 자꾸.. 오네..그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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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6049 |
439 |
세레나 님이 다녀가셨네요..대만소식..선물까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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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6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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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맛난 점심 드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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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4 |
7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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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니..좋은소식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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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 |
2001-09-04 |
6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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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열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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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Judy |
2001-09-04 |
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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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어여덜.. 일어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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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5470 |
그랬다면...유나도 쇼도..조금은 행복한 추억이 많았을텐데..그쵸~^^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가슴에 담아두기보다는..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표현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말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때때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저는 지금부터 외출시간이랍니다..
아마도 늦은 밤에나 집에 돌아 올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까운 분들에게 좋은 감정들 표현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