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9탄

조회 수 3086 2002.07.17 01:56:10
천년의후에

"유진씨 지금 울고 싶잖아요"
정말 울고 싶은 유진의 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이렇게 자상하고 사려깊은 그가 진짜 준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장면또한 짧지만 가슴 찡하게하는 장면이네요..
왜이렇게 지우님의 우는 연기를 보면 다른 어떤배우의 연기보다 슬픈지..ㅠ_ㅠ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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