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한 가운데 시작한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이
어느새 1년을 넘어 또 다른 기쁨과 감격을 준비합니다.
스쳐지나칠 수 있었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꽃이나마 피워보고 싶었던 그 뜻을 모아
사랑으로 믿음으로 한칸 한칸 채워 온 우리 가족들의 큰 마음이
벌써 3번째 <작은사랑실천>의 예쁜 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지우씨가 함께 함으로 채워주셨고
서툴고 어색한 마음들은 조금씩 익숙함과 기다림으로 변화되는 과정이지만
언젠가는 편안함이란 단어조차도 무색할 시간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자고 오늘도 우리 님들이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영원함을 감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은 그 날까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따뜻함이 있고 사랑이 있고 감사가 있는 이곳에서
진정 우리의 소망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6월....2번의 행사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1. 6월 5일 토요일 11:00 ....
매 달 첫째 주 토요일은 저희가 인력도우미로 활동하는 날입니다.
어르신들께 드릴 맛난 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연락처 : 꿈꾸는요셉... 016-407-7278
**** 입금을 원하시는 분은
계좌번호 : 국민은행 192001-04-000629 <작은사랑실천 유은순>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2 15:23)
어느새 1년을 넘어 또 다른 기쁨과 감격을 준비합니다.
스쳐지나칠 수 있었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꽃이나마 피워보고 싶었던 그 뜻을 모아
사랑으로 믿음으로 한칸 한칸 채워 온 우리 가족들의 큰 마음이
벌써 3번째 <작은사랑실천>의 예쁜 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지우씨가 함께 함으로 채워주셨고
서툴고 어색한 마음들은 조금씩 익숙함과 기다림으로 변화되는 과정이지만
언젠가는 편안함이란 단어조차도 무색할 시간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자고 오늘도 우리 님들이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영원함을 감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은 그 날까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따뜻함이 있고 사랑이 있고 감사가 있는 이곳에서
진정 우리의 소망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6월....2번의 행사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1. 6월 5일 토요일 11:00 ....
매 달 첫째 주 토요일은 저희가 인력도우미로 활동하는 날입니다.
어르신들께 드릴 맛난 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종로3가 종묘공원 버스주차장으로...
연락처 : 꿈꾸는요셉... 016-407-7278
**** 입금을 원하시는 분은
계좌번호 : 국민은행 192001-04-000629 <작은사랑실천 유은순>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2 15:23)
로뎀나무
요셉님 답글이 제가 조금 늦었죠 ^.~
6월에도 어김없이 "작은사랑실천" 나눔의 봉사는 계속 되어지니 기쁩니다.
조금만 돌아보면 우리가 보지 못했던...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그들을 가슴으로 안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스타지우 팬분들은 그런면에서는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보이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그 자리에서 늘 어김없이 그 일을 감당하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닌터인데......
말 없이 그 일들을 내 일처럼 수고하며 봉사하고 계신 요셉님 이하 여러
가족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까이에 살고 있으면 정말 빠지지 않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텐데..
늘 이렇게 마음만을 전하는 저를 그래도 이해해 주실거죠^^
제가 지우씨에게 빠져있는 것을 아는 신랑, 평소에 집에서는 컴에 잘 앉지도
않던 사람이 요즘은 어김없이 저녁 10시만 되면 컴에 앉아 열심히 무엇인가를
들여다 보는 자신의 아내가 궁금했는지(혹 이상한 체팅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에 눈초리^^;;) 기웃기웃 거리며 옆을 왔다갔다 하며 훔쳐보더니 "지우씨
모습에 싱글벙글하는 나를 보며 놀려데던 울 신랑,
제가 어제 저녁에는 한 마디 했죠,
스타지우 팬들은 지우씨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종로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도 나누며 실천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한마디 던졌죠.
나도 거기 꼭 한 번 동참하고 싶고 지금 조금의 보탬을 주고 있다고 그랬더니
"스타지우"에서 그런 좋은 일을 하며 조금 놀라는 것 같더니 잘~했다며 저를
보고 "당신 지금 보니 최지우 닮았네~" 하고 또 놀리는 울 신랑
제가 속으로 그랬죠 이~구 그래두 보는 눈은 있어 가지구...
6월에는 큰 행사가 2건이나 있는데 행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두루두루 평안하세요. 샬롬!!!
6월에도 어김없이 "작은사랑실천" 나눔의 봉사는 계속 되어지니 기쁩니다.
조금만 돌아보면 우리가 보지 못했던...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그들을 가슴으로 안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스타지우 팬분들은 그런면에서는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보이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그 자리에서 늘 어김없이 그 일을 감당하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닌터인데......
말 없이 그 일들을 내 일처럼 수고하며 봉사하고 계신 요셉님 이하 여러
가족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까이에 살고 있으면 정말 빠지지 않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텐데..
늘 이렇게 마음만을 전하는 저를 그래도 이해해 주실거죠^^
제가 지우씨에게 빠져있는 것을 아는 신랑, 평소에 집에서는 컴에 잘 앉지도
않던 사람이 요즘은 어김없이 저녁 10시만 되면 컴에 앉아 열심히 무엇인가를
들여다 보는 자신의 아내가 궁금했는지(혹 이상한 체팅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에 눈초리^^;;) 기웃기웃 거리며 옆을 왔다갔다 하며 훔쳐보더니 "지우씨
모습에 싱글벙글하는 나를 보며 놀려데던 울 신랑,
제가 어제 저녁에는 한 마디 했죠,
스타지우 팬들은 지우씨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종로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도 나누며 실천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한마디 던졌죠.
나도 거기 꼭 한 번 동참하고 싶고 지금 조금의 보탬을 주고 있다고 그랬더니
"스타지우"에서 그런 좋은 일을 하며 조금 놀라는 것 같더니 잘~했다며 저를
보고 "당신 지금 보니 최지우 닮았네~" 하고 또 놀리는 울 신랑
제가 속으로 그랬죠 이~구 그래두 보는 눈은 있어 가지구...
6월에는 큰 행사가 2건이나 있는데 행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두루두루 평안하세요. 샬롬!!!
언제나 사랑과 관심으로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