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에요.. *

조회 수 3164 2001.11.18 23:40:23
바버의꿈
아, 기억이나 하실련지요 -_-;;

방학때 좀 체팅방에서 만났었죠?

음.. 좀 버르장 머리 없이 행동했었지만 -_-;;

아, 여즘엔 쳇방두 통 비어있내요,

지우누난 요즘에 머할까 궁금하내요, 요새 기말이 또 다가와서 인지..

바빠지려고 하는데, 힘드내요 - -ㆀ 빨리 시험 끝나구 겨울 방학왔으면 하는데;;

음 '' 내 이야기만 한거 같내~

여즘 지우 누나두 학교 열심히 다닌다죠?

아, 곧 있으면 드라마에서 누나 볼 수 있다구 하던데.. 제목이 생각 안나내;;

휴 , 앞으루 자주 들려야지 !

운영하고 계시는 여러 분들 힘내세요 - !!

댓글 '2'

정하

2001.11.18 23:43:18

네...챗방에서 만났지요..물론 기억하지요~.....반갑구요...겨울방학되면 더 자주 만나요~

현주

2001.11.19 00:28:15

정말 오랫만이당...니가 여기 잊은줄 알았어...잘 지내나보네?..호호~ 방학되면 챗방도 자주 열께..많이 놀러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728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738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6259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819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642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454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514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4466
464 좋은 생각.. 현경이 2001-09-05 4914
463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아린 2001-09-05 4728
462 사랑이란 ... 아린 2001-09-05 5193
461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운영자 2001-09-05 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