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준님의 팬인데....시티오브용준에서 눈팅을 자주하다가 스타지우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무척 가족같다는 그런 느낌...그리구 지우님이 이 곳을 무척 좋아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타지우의 여러분들은 무척 행복하실 것 같네요....
전 신귀공자에서의 백화점에서 야구모자와 캐주얼로 옷을 바꿔 입으시고 영남이를 만나러 가던 지우님의 모습이 참 좋았구요..그러다 용준님의 작은 매니아가 된 호텔리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름다운 날들을 보지 못했구요...제가 용준님 팬이다 보니 아날에 밀리는 호리를 보며 그것이 어느새 지우님과 병헌님등....아날에 대한 미움으로 변하던걸요..참 유치하죠?
그러다가 겨울연가에서 지우님을 보게 되었는데,,,전 지우님의 모든걸 보여주신 13회,14회가 참 잊혀지질 않습니다...참 맑은 눈을 가진 연기자라는 느낌과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특히 눈물 흘리실때의 모습은 어떤 연기자도 따라올수 없을것 같더라구요....
이런 느낌의 제가 직접 용평에 새벽에 용준님을 보러 갔었는데요....거기에서 지우님을 보았어요...
정말 예쁜 눈을 가진 분이시더라구요...너무 예쁘시구.....용준님 팬이라면 질투가 날 만하던데요..
지우님을 싫어하는 용준님 팬들도 계시지만
또 저처럼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님의 팬이 되신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놀러와 눈팅해도 되겠지요?
그리구 겨울연가 끝나도 용준님 잊지 마시구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삼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너무 주책스런 글을 올린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무척 가족같다는 그런 느낌...그리구 지우님이 이 곳을 무척 좋아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타지우의 여러분들은 무척 행복하실 것 같네요....
전 신귀공자에서의 백화점에서 야구모자와 캐주얼로 옷을 바꿔 입으시고 영남이를 만나러 가던 지우님의 모습이 참 좋았구요..그러다 용준님의 작은 매니아가 된 호텔리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름다운 날들을 보지 못했구요...제가 용준님 팬이다 보니 아날에 밀리는 호리를 보며 그것이 어느새 지우님과 병헌님등....아날에 대한 미움으로 변하던걸요..참 유치하죠?
그러다가 겨울연가에서 지우님을 보게 되었는데,,,전 지우님의 모든걸 보여주신 13회,14회가 참 잊혀지질 않습니다...참 맑은 눈을 가진 연기자라는 느낌과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특히 눈물 흘리실때의 모습은 어떤 연기자도 따라올수 없을것 같더라구요....
이런 느낌의 제가 직접 용평에 새벽에 용준님을 보러 갔었는데요....거기에서 지우님을 보았어요...
정말 예쁜 눈을 가진 분이시더라구요...너무 예쁘시구.....용준님 팬이라면 질투가 날 만하던데요..
지우님을 싫어하는 용준님 팬들도 계시지만
또 저처럼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님의 팬이 되신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놀러와 눈팅해도 되겠지요?
그리구 겨울연가 끝나도 용준님 잊지 마시구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삼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너무 주책스런 글을 올린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댓글 '6'
운영2 현주
유치하긴요.....저도 늘 아날을 보면서..호리한테 이기길..바랬엇는데요모~ 그러다가 이제 한작품을 하게되니....미웠던 용준님도 관심이 가고 이뻐보이고... 다 그런거겠져모......^^ 저야말로 삼십이나 되어서 이러고 있는데요....호호~ 영선님 많이 반갑구요.....눈팅도 좋으시지만......가끔은 이렇게 다녀가시는 흔적도 많이 남겨주세요~ ^^ 우리 아날 못잊어서 이러는거 보고 계시죠? 아마 겨울연가가 끝나도 아름다웠던 연인..유진 준상.....그들을 이끌어 내었던 지우님 용준님 많이 그리워할거예요~ 그리고 또 아나요.....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게 될지요~ 호호~ 그리고 우리 가족 이쁘게봐주시고..격려해주셔서...더없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