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로해주세여....ㅡ..ㅡ

제가 전에 일하던 곳에서...약 2달간 일을 했쥐욤....

몸은 힘들지만...정말 일이 잼있었고....

해서..그리 힘든지 모르구 일을 했는데....

본이아니게...일주일전에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쉬는 일주일 동안.....회사를 알아봤구...

해서..지금의 회사를 새로이 다니게 되었답니다..

성격탓인지...

아님..내게 문제가 있는건지...

절대...아닌건 아닌데.....

이걸....주장하다가..결국은..그만 두게 되었쥐욤....흐흑~~

어제까지만 해도 괘아났눈데...

갑자기.... 가슴이 막 아파오네여....

오래다니고 싶은 회사였는데...

정말,...일이 잼있다는 걸...새삼 느낀곳이었는데...

흐흑.........

지가..입바른 소릴 좀 잘하거든욤...

요고이 나뿐건가요????흐흑~~~ㅜ.ㅜ

1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욤...

여긴...다들 칼 퇴근이라고 하던데......쿄쿄...

이걸루 위로 삼을랍니다...

가족분들...

남은 하루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참..저녁때 부터 비가온다던데...

이궁...현주언니..또 몸이 마구마구 쑤시겠군욤......ㅋㅋㅋㅋ

bye~~~



(+) 글이 넘 허접떼기네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