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디딩한 하늘때문에
괜히 내마음도 찌뿌디딩하다.
이런 날씨에는 왠지 더 ~~어
크리스탈 같이 맑고 밝은 그녀가 보고싶다 ^^
아마 요즘 " 피아노치는 대통령 " 작품때문에
많이 바쁘겠지요??
여기 저기 쑥덕거리는 말들에 일일이 답하는 것 보다
새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대신 답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인데......
난 지금 그녀를 보러 가야겠다.
" 겨울연가 " 를 볼까???
" 아~~~날" 을 볼까???
크리스탈 같이 맑고 밝고 순수한 그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