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냐가 보고픈 밤에~

조회 수 3195 2002.05.06 23:54:12
뽀샤시지우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지우 언냐가 넘넘 보고프네영...ㅡ.ㅡ
언제쯤 볼수 있을라나~~
지우언냐 어쩌면 지금 넘넘 힘들지도 모르겠죠??(맘이 넘 아프네요...)
우리의 관심이 지우언냐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니....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라서....
아직 어리석은 부분이 많은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그동안 학겨에서 셤을 치느라구 컴터를 자주 못해서 스타지우에 많이 못 들어 왔어요...
죄송~~~^^
앞으로는 자주자주 드러오구!!! 글도 마니마니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우언냐 싸랑해여~~~힐..(쑥쓰러버..ㅡ.ㅡ)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sunny지우

2002.05.07 09:12:41

뽀샤시지우님! 이름이 너무 예뻐요. 시험공부하느라고 못 들어 오셨죠? 중요한 것 먼저하고 스타지우에 오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46 [re] 스타지우 운영자의 아픔은... 제이 2001-09-04 4883
445 신청곡입니다.. 운영자 2001-09-04 4817
444 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변은희 2001-09-04 4909
443 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지우짱15 2001-09-04 4664
442 어린왕자~~ [1] 현주 2001-09-04 5537
441 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제이 2001-09-04 6388
440 이궁.. 대만 언니덜.. 자꾸.. 오네..그려.. [7] 제이 2001-09-04 6127
439 세레나 님이 다녀가셨네요..대만소식..선물까지 .. [1] 운영자 2001-09-04 7032
438 다덜 맛난 점심 드셨나요? [2] 현경이~ 2001-09-04 7288
437 오랜만에 오니..좋은소식과..--;; [2] 드림이 2001-09-04 7050
436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열분들께 [2] 주연 = Judy 2001-09-04 5186
435 자자~~~!! 어여덜.. 일어나~~~~~^^ [3] 제이 2001-09-04 553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