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지우사랑)



제가 사는곳은 약간 흐려 있습니다.
차를타고 20분쯤 가면 바다가 있는데
아마도 지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해서 올려 봅니다.
파도소리, 갈매기 울음소리.비릿한 바닷내음 .....느껴지십니까?
제가 바다를 너무 좋아 합니다..그래서 .
즐거운 휴일 되세요.

댓글 '7'

맑음

2002.05.12 12:11:57

얼마전 부터 바다에 가고 싶어었는데.....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잡다한 생각들이 하얗게되는 느낌이 평온해 지더군요..비록 영상이지만 수평선을 볼수있어 참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미리여리

2002.05.12 13:08:36

너무 좋으네요. 음악도 배경도.. 결연의 두 연인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국내커플에선 처음일 만큼 멋졌었는데... 여하튼 너무 좋아요. 지우씨도 봤으면...

일마레

2002.05.12 13:17:02

정바다님.....덕분에 제가 바다에 가고 싶었던 맘을 아셨나요? 하지만 가지 못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좋으네요..음악두 좋구요..

sunny지우

2002.05.12 15:58:53

님의 이름처럼 바다군요. 늘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가슴이 시원 해지는 군요.

운영1 아린

2002.05.12 15:59:46

정말 바닷가에 온거같네요...울가족들 같이 바닷가를 함께 달리면 좋겠당~~~~모두 좋은주일 되세요

마르스

2002.05.12 17:11:47

정바다님 너무 시원한걸요... 우리나라 경치두 좋은 곳이 참 많지요. 바다에 가고 싶네여...

김문형

2002.05.13 14:04:27

정바다님. 해운대에 사시나요? 외할머니께서 해운대에 사시는데 넘 보고픈 마다였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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