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9탄

조회 수 3062 2002.07.17 01:56:10
천년의후에

"유진씨 지금 울고 싶잖아요"
정말 울고 싶은 유진의 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이렇게 자상하고 사려깊은 그가 진짜 준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장면또한 짧지만 가슴 찡하게하는 장면이네요..
왜이렇게 지우님의 우는 연기를 보면 다른 어떤배우의 연기보다 슬픈지..ㅠ_ㅠ훌쩍..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508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057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60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292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221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25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199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233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179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726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283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2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