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120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941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13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790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36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865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06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1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522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439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528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514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6037